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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움, 챌린지션 '여자꺼' 예선 종료…TOP10 결정ㆍ19일부터 본선 투표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챌린지션 '여자꺼' 포스터(사진제공=칸테움)
▲챌린지션 '여자꺼' 포스터(사진제공=칸테움)

오디션 플랫폼 '칸테움'의 챌린지션 '여자꺼'가 성황리에 온라인 예선을 마감했다.

'칸테움'은 2일 "지난 7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챌린지션 '여자꺼'의 예선이 종료됐다"라며 "참가자 중 프로듀서들에게 많은 '푸쉬'를 받은 TOP10이 본선에 진출했다"라고 밝혔다.

챌린지션 '여자꺼'는 아름다운 몸매와 스타성을 가진 여성을 선발하는 대회다. 예선을 통과한 TOP10은 오는 14일 본선용 영상을 촬영한다. 본선 촬영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본선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다. 프로듀서들은 칸테움만의 투표 방식인 '푸쉬'를 이용해 TOP10에게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칸테움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을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최종 우승자는 '푸쉬'를 통해 결정된다. 우승자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승자가 학생일 시 재학 중인 학교에도 100만 원의 운영지원금을, 우승자가 사회인일 경우 회사에 회식비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칸테움' 측 관계자는 "'남자꺼'에 이어 '여자꺼'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본선 진출자 Top10 중 누가 '여자꺼'에서 우승을 차지해 새로운 스타로 탄생하게 될 것인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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