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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수 나이 75세에 밝히는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알약방)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알약방' 한인수(사진제공=MBN)
▲'알약방' 한인수(사진제공=MBN)
나이 75세 배우 한인수가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N '알약방' 62회에서는 '내 몸 지키는 최전 방어선, 면역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1972년 데뷔한 배우 한인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데뷔 49년 차에 접어든 그는 현재까지 사극과 현대극,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으로 움직이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결혼 49년 차 사랑꾼 남편 한인수, 아내에게 첫눈에 반한 스토리를 공개한다.

▲'알약방' 한인수(사진제공=MBN)
▲'알약방' 한인수(사진제공=MBN)
한편 50대 중반까지도 건강을 자부했던 한인수.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 저하로 찾아온 요통, 전립선 질환 등의 질환과 아내의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병력까지 더해져 건강에 대한 염려증이 심해졌다고 전한다. 나름대로 철저한 관리를 하지만 더 건강한 노후를 위해 유전자 검사를 받는다. 한인수 부부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알약방'에서 공개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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