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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나이 58세 "골다공증 초기 진단"(알콩달콩)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알콩달콩' 김미화(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김미화(사진제공=TV조선)
나이 58세 김미화가 골다공증 극복하고 뼈 건강 지키는 비결을 대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TV CHOSUN '알콩달콩' 99회에서는 김미화 부부의 활기 넘치는 전원생활이 펼쳐진다.

▲'알콩달콩' 김미화(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김미화(사진제공=TV조선)
이날 방송에서는 착한 관광지에서 즐기는 특별한 여행을 알콩정보요원이 알려준다. 개그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미화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남편과 전원생활 중인 그는 "골다공증 초기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히며 골다공증을 위한 여러 방법들에 대해 전문의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알콩달콩' 김미화(사진제공=TV조선)
▲'알콩달콩' 김미화(사진제공=TV조선)
골다공증 극복하고 뼈 건강 지키는 비결이 '알콩달콩'에서 밝혀진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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