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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강재준, 가마솥 통닭 대성공…이은형 “난 너 없이 못 산다”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안 싸우면 다행이야’ 강재준(사진제공=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강재준(사진제공=MBC)
개그맨 강재준이 요리와 웃음을 모두 잡았다.

강재준은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해 이은형과 함께 자연으로 떠나 자급자족 라이프를 펼쳤다.

‘안 싸우면 다행이야’ 경력직 강재준은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산 속에서 자연인의 집을 찾았고, ‘강리더’로 변신했다. 강재준은 “내가 닭을 잡겠다. 너희들을 위해서 할 수 있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강재준은 의욕과 달리 앉아있던 의자가 부러져 뜻하지 않은 몸개그로 웃음을 선사했다.

강재준은 점심을 위해 닭 잡기에 나섰지만 닭 앞에서 겁을 먹으며 등을 돌려 빽토커들로부터 ‘휘발성 리더십’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그러나 강재준은 점심도 먹지 못할 상황에 놓이자 다시 한번 용기를 발휘, 맨손으로 닭을 잡으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또한 닭 손질을 위해 40분 거리의 자연인 지인의 집을 찾아가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재준은 이은형과 코미디언 부부 특유의 코믹함과 익살스러운 모습도 보였다. 이은형이 닭을 잡으러 닭장에 들어갔고, 무서움에 도망치려 하자 문을 걸어 잠근 것. ‘찐’ 부부만 할 수 있는 모습에 빽토커들도 웃음을 터뜨렸고, “프로그램 이름이 ‘안 싸우면 다행이야’인데 오늘은 싸울 것 같다”고 걱정하기도 했다.

특히 강재준은 김민기에게 “다시 태어나도 홍윤화와 결혼하겠느냐”고 물으면서도 “나는 다시 생각 좀 해보려고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재준은 이은형이 태운 부추전을 먹으며 “‘겉타속들’이다. 겉은 타고 속은 덜 익었다”고 핀잔을 주면서도 “거짓말이었다. 맛있다”고 아내를 챙기는 스윗함을 보였다.

강재준은 직접 잡은 닭으로 가마솥 통닭에 도전했다. 강재준은 리더십을 발휘해 요리를 진두지휘했고, 빽토커들도 강재준의 요리 실력을 인정하며 “강재준 쇼타임이 시작된다”고 기대했다. 강재준은 이에 부응하듯 화려한 튀김 스킬을 선보이며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가마솥 통닭을 완성했다. 강재준의 요리 솜씨에 이은형은 “난 너 없이 못 산다”고 애정을 보였다.

한편, 강재준은 tvN ‘코미디빅리그’,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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