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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찐빵→예천 찹쌀떡 달인, 팥으로 국민 간식 만드는 '생활의 달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문경 찐빵 달인·예천 찹쌀떡 달인(사진제공=SBS)
▲문경 찐빵 달인·예천 찹쌀떡 달인(사진제공=SBS)

문경 찐빵 달인과 예천 찹쌀떡 달인의 맛집을 찾아 '생활의 달인'이 경상도로 떠난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팥으로 만드는 국민 간식, 찐빵과 찹쌀떡 달인을 만나러 경상도로 향한다.

문경의 한 찐빵집에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26년 동안 찐빵을 만들고 있는 달인이 있다. 그는 사과와 열 무 등을 활용해 밀가루의 잡내를 없앨 뿐만 아니라 아버지에게 배운 방식대로 팥 앙금을 만들고 있다.

예천에는 전국 각지에 떡 마니아들이 찾아오는 한 떡집이 있다. 이곳은 직접 재배한 찹쌀과 팥을 이용해 풍미 가득한 찹쌀떡을 만들고 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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