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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소년' 김희찬, 미로와 그림의 대통합…'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미로 그림 소년(사진제공=SBS)
▲미로 그림 소년(사진제공=SBS)

미로와 그림을 합친 '미로 그림'을 그리는 '미로 소년'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만난다.

19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미로와 그림의 대통합, '미로 그림' 작품을 직접 그리는 김희찬 군을 소개한다.

김 군이 그리는 미로 그림은 그림이 미로인지 미로가 그림인지 헷갈릴 정도로 자연스럽다. 그는 평범한 골목길부터 초상화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무엇이든 미로로 그릴 수 있다. 보기만 해도 복잡한 미로를 스케치도 없이, 한 번에 그린다. 게다가 희찬 군만의 미로 '법칙'까지 공개한다.

희찬 군은 어릴 적 자폐증 경계 진단을 받았다. 꾸준한 치료로 완치 판정은 받았지만, 유난히 내성적인 성격으로 외로웠던 날들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던 10살 때, 우연히 보게 된 미로에 푹 빠져 직접 그리기 시작했다는데. '미로 그림'이 사랑을 받는 만큼 소년의 웃는 날도 많아졌다.

희찬 군은 사방이 벽으로 막혀 주저앉았으나 이제는 스스로 출구를 만들고 있는 미로 소년이 됐다. 그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가득 담긴 특별한 미로 작품을 '순간포착'에서 소개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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