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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리히텐슈타인ㆍ오스트리아ㆍ체코

[비즈엔터 이성미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자취를 따라 리히텐슈타인과 오스트리아, 체코로 떠난다.

4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리히텐슈타인과 오스트리아, 체코를 소개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체코 모라비아 남부 지방에 위치한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여름 별장 레드니체성. 이 성은 당시 리히텐슈타인 가문이 얼마나 부유했는지를 말해준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레드니체-발티체 문화 경관에서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숨결을 느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우표의 나라로 알려진 리히텐슈타인답게 수도 파두츠에는 우표 박물관이 있다. 100년 된 우표부터 사람의 손으로 정교하게 그린 드로잉 우표까지. 전 세계 우표 수집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양한 우표를 만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소박하지만 견고하게 세워진 파두츠성. 이 성에는 지금도 리히텐슈타인의 군주 한스 아담 2세가 살고 있다. 성의 외부를 둘러보고 성 아래 펼쳐져 있는 군주의 포도밭과 300년 전통의 와이너리를 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리히텐슈타인 남동쪽, 알프스산맥에 자리한 말분. 이곳에서는 하얗게 눈 덮인 100년 된 샬레가 평화롭게 늘어서 있는 겨울 알프스의 낭만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리히텐슈타인 여름 궁전 박물관. 이곳에서 리히텐슈타인 대공 소유의 화려한 예술품과 17세기 회화의 거장 페테르 파울 루벤스의 작품을 함께 만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사진제공=KBS 1TV)
합스부르크 왕가의 겨울 궁전 호프부르크 궁전. 13세기부터 약 650년간 사용된 이 왕궁은 당시 합스부르크 왕가가 얼마나 번성했는가를 보여준다. ‘도시 안의 도시’ 호프부르크 궁전을 둘러본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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