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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창녕 구룡산 명상바위(밥상바위) 절벽에서 떨어진 남자…천운의 비밀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창녕 구룡산 명상바위(사진제공=SBS)
▲창녕 구룡산 명상바위(사진제공=SBS)

창녕 구룡산 명상바위(밥상바위) 절벽에서 떨어지고 살아남은 '천운의 사나이'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 만난다.

18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천운 중의 천운이 따랐다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 경남 창녕 구룡산으로 향한다.

주인공과 함께 제작진은 해발 741m 명상바위(밥상바위)에 올라간다. 2시간 30분을 쉬지 않고 명상바위까지 올라간 제작진의 눈 앞에 펼쳐진 건, 수직으로 하염없이 떨어지는 절벽이다. 주인공은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지만 부상하나 입지 않고 살아남았다. 그 높이는 무려 20m, 아파트 7층 높이에서 떨어졌던 것이다.

지난해 12월 12일, 주인공은 지인들과 함께 구룡산의 인기명소인 명상바위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었다. 형님이 바위 2m 아래로 모자를 떨어트렸고 안전하게 주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내려갔다는 주인공은 올라오려던 찰나 손이 미끄러져 그대로 추락했다.

보통 이런 경우엔 뇌출혈, 사지 마비, 즉사까지 했을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지만 주인공은 부상은커녕 추락 이후 산 정상까지 올랐다. 강철 인간도 아니고 어떻게 가능했던 일인지 산악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살펴본다.

전문가는 주인공이 기적처럼 천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우연적인 요소 몇 가지를 발견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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