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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방송시간' 나이 65세 배우 김영배, 임현식ㆍ김범룡과 회동…근황 공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특종세상' 김영배(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김영배(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영배가 '특종세상'에 출연해 임현식, 김범룡을 만나 근황을 알린다.

24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서는 코믹한 연기와 뛰어난 노래로 실력으로 사랑 받았던 배우 김영배가 출연한다.

김영배는 소속사와 갈등으로 활동에 제약을 받았고, 직접 앨범 제작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레코드사가 부도나면서 자연스럽게 대중 앞에서 모습을 감추게 됐다.

▲'특종세상' 김영배(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특종세상' 김영배(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김영배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해야 했을 시기에 연기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연기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다.

트로트 뮤지컬 형식의 연극 무대에 서기 위해 그는 집과 가족을 떠나 게스트하우스에서 생활하고 있다. 황혼에 접어든 그의 새로운 도전을 탤런트 임현식과 가수 김범룡이 돕는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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