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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카오게임즈 주가, 신작 '우마무스메'(말딸) 출시에 15% 반등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의 주가가 일명 '말딸'이라 불리는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의 호조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게임즈(293490)는 20일 오전 10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45%(7800원) 상승한 5만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날 실적 추정치 하향 여파로 10.32% 급락한 바 있다. '우마무스메'는 같은 날 오전 11시 출시돼 밤늦게부터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다올투자증권은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를 8만 3000원으로 유지하면서 단기 주가 낙폭 과대에 따라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적극 매수'로 상향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우마무스메'의 초기 하루 매출은 약 30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일 매출 5∼10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이 게임은 초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게임이 아니어서 완만한 매출 하향 안정화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딘'의 대만 성과를 통해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전망치(867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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