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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ㆍ박준형ㆍ양치승,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중 가장 작은 섬 도착…문어ㆍ고둥 획득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성훈, 박준형, 양치승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촬영지 중 가장 작은 초미니 섬 에서 문어와 고둥 등 해산물을 획득해 해산물 비빔 국수와 고둥 튀김으로 행복한 식사를 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성훈, 박준형, 양치승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안싸우면다행이야'(사진제공=MBC)
이날 막내 성훈은 배고픈 박준형, 양치승을 위해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든다. 수영선수 출신인 그는 수준급의 수영실력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본격적인 물질에 앞서 깊은 바닷속까지 잠수하며 탐색에 나선다. "이대론 굶겠는데?"라며 걱정하던 성훈은 굶지 않겠다는 일념 하나로 맨몸으로 바다에 뛰어든다. 결국 성훈은 문어 두마리를 잡는다.

성훈이 '내손내잡'에 열중하던 그때 갑작스러운 폭우가 닥쳐 물질 중단 사태가 벌어진다. 얼떨결에 물 폭탄을 맞고 표류하게 된 성훈은 "이게 뭐야"라며 당황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붐과 안정환조차 "긴급상황이다. 그만해야 된다"라고 걱정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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