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 윤영철 등판, '최강야구' 고척돔 경기 결과는?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최강야구'(사진제공=JTBC)
▲'최강야구'(사진제공=JTBC)
최강 몬스터즈와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고척돔 직관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3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7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가 팀 창단 후 첫 독립구단인 파주 챌린저스와 만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엽 감독이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마지막 역전 찬스를 맞이하고 비장의 카드를 꺼내 든다. 최강 몬스터즈는 그 어느 때보다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저력은 상상 그 이상이었고, 결국 최강 몬스터즈는 4대 2로 경기의 주도권을 뺏기고 말았다.

모두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저력에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지명타자로 경기에 나선 박한결의 플레이에 박용택은 “ 쟤 뭐냐” 라며 혀를 내둘렀다.

▲'최강야구'(사진제공=JTBC)
▲'최강야구'(사진제공=JTBC)

하지만 최강 몬스터즈에게도 마지막 역전 찬스가 찾아오고, 이승엽 감독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기회를 살리기 위해 승부수를 띄운다

한편 최강 몬스터즈는 다음 상대로 독립 리그의 최강자, 파주 챌린저스를 만난다.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독립구단과 경기를 치르는 만큼, 최강 몬스터즈는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었다. 이승엽 감독은 선발 투수로 ‘믿고 보는’ 유희관을 내세워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