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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뮤즈 최수진ㆍ김지수ㆍ한유나ㆍ온리서ㆍ왁시ㆍ윤지ㆍ펑키와이, 나이ㆍ장르 초월 댄서 총집합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현대무용 최수진(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현대무용 최수진(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현대무용 최수진, 나이 평균 26세 라틴 댄서 김지수 한유나 온리서, 왁킹 댄서 왁시 윤지 펑키와이가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에 출연한다.

18일 방송된 Mnet '스맨파'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생존한 여섯 크루들의 뮤즈로 활약할 여성 댄서들이 대거 등장했다.

▲'스맨파' 라틴 댄서(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맨파' 라틴 댄서(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먼저 지난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에서 강렬한 안무로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던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립제이, 라치카 가비, 훅 아이키가 '스맨파'에 등장했다.

여기에 "세계적인 무대를 만들어보겠다"라고 선언한 전설적인 현대무용수 최수진, 평균 연령 26세의 라틴 댄서 김지수, 한유나, 온리서, 글로벌 실력의 왁킹 댄서 왁시, 윤지, 펑키와이까지 화려한 면면의 댄서들이 총출동했다.

▲'스맨파' 왁킹 댄서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맨파' 왁킹 댄서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스맨파'를 찾은 여성 댄서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각 팀의 각축전도 벌어졌다. 뱅크투브라더스는 라치카에게 어떤 의상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저스트절크 영제이는 최수진에게 "현대무용도 가능하다"라고 어필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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