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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2' 김호중, 정호영 셰프ㆍ이동국과 강원도 화천 여행 예고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배틀트립2'에 출연한 정호영, 김호중(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배틀트립2'에 출연한 정호영, 김호중(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트바로티' 김호중이 정호영 셰프와 강원도로 '배틀트립'을 떠났다.

김호중과 정호영은 지난 1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 KBS2 '배틀트립2'에 출연, 강원도의 숨겨진 보물 여행지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 정호영은 전 축구선수인 이동국과 한 팀을 이뤄 눈길을 끌었다. 김호중과 정호영은 팬들이 직접 추천해준 강원도의 명소를 찾을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두 사람은 돈독한 형제 케미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고, 김호중은 초면인 정호영과 이동국이 만난 지 두 시간만에 친해졌다고 전했다.

먼저 김진우와 최영재의 철원 여행기가 그려진 가운데, 정호영은 맛집이 등장할 때마다 뛰어난 집중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김호중은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샀다.

뿐만 아니라 정호영은 고석정의 아름다운 풍경에 사로잡혔다. 누가 최고의 여행 플랜을 세웠는지 허경환과 은근한 신경전을 이어가 흥미를 더욱 높였다. 철원 투어가 끝난 뒤 김호중, 정호영은 이동국과 함께한 강원도 화천 여행기를 예고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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