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님과함께' 치과의사 "오나미 치아 교정해도 바뀌지 않아"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사진= JTBC '최고의 사랑')
(사진= JTBC '최고의 사랑')

‘님과 함께’ 허경환-오나미가 치과를 찾았다

2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서는 치과를 찾은 허경환-오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사랑니를 빼야 한다는 치과 의사의 말을 듣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데"라며 허경환을 바라봤다. 이에 허경환은 "사랑이 엇나간 것이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어 오나미는 치아 치료를 위해 입을 벌렸고, 허경환은 "입안이 더 예쁘다", 뼈가 아주 예쁘다"고 끊임없이 칭찬해 다시 한 번 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나미는 치과 의사에게 “교정하면 예뻐질 거 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진짜 예뻐질까요?”라고 물었고, 의사는 "많이 바뀔 것 같진 않다"고 솔직하게 답해 오나미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