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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완전체’로 뭉친다…‘웹티비 아시아 어워즈’ 참석

[비즈엔터 이은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사진=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공식석상에 선다.

소녀시대는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웹티비 아시아 어워즈 2016’에 참석해 시상식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웹티비 아시아 어워즈 2016’은 ‘아시아의 유튜브’를 표방하는 프로디지미디어&웹티비아시아 그룹(이하 웹티비아시아)이 한국에서 여는 첫 시상식이다.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서 연예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이번 시상식에는 ‘펜 파인애플 애플 펜’으로 세계적 인기를 모은 일본의 피코 타로 외에 아시아 각국의 유명 스타들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다”며 “소녀시대는 한국의 대표 격으로 무대에 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해 다섯 번째 정규 음반 발매 이후 개인 활동에 주력해 왔다. 지난 8월에는 데뷔 9주년을 기념해 ‘그 여름 (0805)’을 발표했으나 방송 활동은 하지 않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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