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믹스앤더시티’’ 효민, 씨에탕과 스튜디오 이동해 단체곡 녹음 시작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믹스앤더시티' 2회 캡처(사진=JTBC)
▲'믹스앤더시티' 2회 캡처(사진=JTBC)

'믹스앤더시티' 효민이 캐시캐시와의 컬래버래이션을 앞두고 단체곡 녹음에 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JTBC '믹스앤더시티' 2회에서는 티아라 효민이 말레이시아 DJ 씨에탕을 만나 그룹 캐시캐시(CASH CASH)와의 컬래버래이션을 앞두고 단체곡 녹음을 하는 모습을 전했다.

씨에탕은 '믹스앤더시티' 단체곡 녹음을 위해 스튜디오로 향하기 전 효민을 만나 "연습 많이 했어요?"라고 물었고 효민은 "씨에가 그거 도와줘야 해. 발음. 그냥 넘어가면 모른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씨에탕은 "OK, 많이 걱정하지마 할 수 있어"라며 효민을 격려했고 효민은 "녹음 걱정해 본 게 오랜만이다"라며 한상원 프로듀서가 있는 스튜디오로 향했다.

한상원 프로듀서는 녹음에 앞서 효민에게 "한 시간 목 풀고 녹음은 한 세시간하면 된다"며 부담을 줬다.

효민은 이후 본격적인 녹음에 돌입했고 "기존에 해왔던 가요 느낌보다는 다른 분위기를 내보고 싶었는데 아쉬었다"는 후기를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