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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박수홍, 병원서 좌절 “자연임신, 어려울 수 있다”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미우새' 박수홍(사진=SBS)
▲'미우새' 박수홍(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자연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좌절했다.

17일 오후 방송될 SBS '미운우리새끼' 67회에서는 병원 상담 결과에 좌절하는 박수홍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고에 따르면 박수홍은 윤정수와 한 병원을 찾았고 윤정수로부터 "여기 뭐 하는 곳이야?"라고 질문을 받았다.

박수홍은 이에 "냉동정자"라고 진지한 표정으로 답했고 의사로부터 "자연임신이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을 들어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다.

박수홍의 병원 방문기와 더불어 이상민이 스트레스 해소방을 찾은 모습을 전할 '미운우리새끼' 67회는 17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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