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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신화 이민우ㆍ황윤창 선장, 완도 편 게스트 등장 “붉바리 낚시 기대”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도시어부' 16회 캡처(사진=채널A)
▲'도시어부' 16회 캡처(사진=채널A)

'도시어부' 신화 이민우, 황윤창 선장이 새로운 게스트로 등장했다.

21일 오후 11시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 16회에서는 신화 이민우, 선장 황윤창이 게스트로 등장해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과 완도 1일 차 낚시에 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민우는 완도 낚시 전 '도시어부' 출연진들을 만나 "전 초짜에요. 진짜 면접 보러온 것 같다"며 긴장했다.

이경규는 이에 "여기는 학벌, 재력, 나이 다 필요없어. 고기 잘 잡는 사람이 최고야. 신화를 창조해봐"라고 조언했다.

이후 두 번째 게스트로 완도 낚시 전문가 황윤창 선장이 등장했다.

황윤창 선장은 "직접 잡은 물고기 중 가장 큰 것이 1m 44cm였다"며 "'붉바리'라고 빨간 다금바리 종이 많이 나온다. 붉바리 뿐만 아니라 우럭, 광어도 잘 나온다. 가면 붉바리 냉장고 포인트가 있다. 무조건 나온다"며 완도 낚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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