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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 제이미 폭스와 인터뷰 '최고'

[비즈엔터 류동우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이 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에릭남은 2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에릭남은 보유하고 있는 자신의 별명들을 공개했다. '인터뷰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에릭남은 헐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은 그동안 자신이 인터뷰 해 온 패리스 힐튼,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란다 커 등 수많은 스타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스타로 제이미 폭스를 꼽았다.

에릭남은 당시 "제이미 폭스와의 인터뷰를 끝내자마자 현장에 있었던 모든 외국 기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할리우드까지 사로잡은 에릭남의 인터뷰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23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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