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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측, "걸그룹 도박 연예인 아니다" 강력 부인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비즈엔터 DB)
(사진=비즈엔터 DB)

걸그룹 SES 출신 유진이 '걸그룹 도박 연예인' 제기된 루머에 대해 강력 부인했다.

앞서 3일 한 매체는 외국 국적의 1990년대 데뷔한 유명 걸그룹 출신 연예인 A씨가 도박 자금을 갚지 않아 6억 원대의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걸그룹 도박 연예인'이 유진이 라는 루머가 양산되었다.

이에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진은 '걸그룹 도박 연예인'이 아니다"라며 "사실무근이다"고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으로, 이달 말 또는 9월초 출산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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