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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X정소민, 첫 촬영 포착…'극강 만남'

[비즈엔터 이지영 기자]

(사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사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과 그의 눈빛에 낚인 정소민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 극본 송혜진) 측은 16일 서인국(김무영 역)과 정소민(유진강 역)의 첫 만남이 담긴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자신의 시야에 꽂힌 정소민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다. 강렬한 눈빛과 장난스럽게 올라간 입꼬리가 묘한 매력을 풍긴다. 반면 정소민은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서인국은 살인용의자이자 자유롭고 위험한 괴물 ‘김무영’ 역을, 정소민은 괴물(서인국)의 안식처가 되어 주고 싶었던 여자 ‘유진강’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위험한 남자’와 ‘위험에 뛰어든 여자’로 만나 2018년 안방극장에 극강의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이다. 오는 9월 26일 첫 방송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 jiyoung15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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