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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MBTI에 미쳤다’ (여자)아이들 소연, 고문영으로 알아보는 ESTP 유형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나는 MBTI에 미쳤다’ (여자)아이들 소연(사진제공=JTBC)
▲‘나는 MBTI에 미쳤다’ (여자)아이들 소연(사진제공=JTBC)
(여자)아이들 소연이 MBTI 전문가로 변신한다.

22일 방송되는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 (여자)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나는 MBTI에 미쳤다’에 출연해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고문영(서예지 분)의 MBTI인 ESTP 유형을 뛰어난 랩 실력으로 분석한다.

‘나는 MBTI에 미쳤다’는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성격유형검사 MBTI를 토대로 최신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일상의 모든 행동과 갈등을 신박하게 풀이하고 솔루션까지 제시하는 코너이다. 이에 소연은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랩 실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귀에 쏙쏙 박히는 MBTI 분석을 쏟아낸다.

▲‘나는 MBTI에 미쳤다’ 안영미(사진제공=JTBC)
▲‘나는 MBTI에 미쳤다’ 안영미(사진제공=JTBC)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고문영(서예지 분)을 예로 들어 수완 좋은 활동가형인 ESTP 유형을 해부한다. 안영미가 고문영 패러디에 나선다. 블랙 원피스에 화려한 골드 액세서리로 힘을 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그의 머리에 헤어피스 대신 자리잡은 동그란 뻥튀기가 보는 이들을 배꼽 쥐게 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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