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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 아버지 도움 받아 준결승 준비…나이 25세 '프듀' 때와 다른 분위기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허찬미 아버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허찬미 아버지(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나이 30세 허찬미가 가수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태진아의 '미련'을 열창했다.

허찬미는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 준결승에서 태진아의 '미련'을 개인 무대 경연곡으로 선곡했다.

그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미련'을 연습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의 직업이 가수라는 것이 공개했다. 허찬미는 "지금까지 퍼포먼스 위주의 노래를 많이 했는데, 저 진한 노래도 할 수 있어요라고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선곡의 이유를 밝혔다.

▲허찬미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허찬미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허찬미는 '마스터 오디션' 당시 "아버지가 미스터트롯에 도전하고 싶어하셨는데 나이 문턱에 걸렸다"면서 '아빠의 청춘'을 선곡한 바 있다.

한편, 허찬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2010년 '남녀공학'으로 데뷔했고, '프로듀스101'과 '믹스나인'에 출연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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