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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 나이 70세 근황 '마이웨이'에서 공개 예고…'사기' 실형 이후 어떻게 지냈나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전원일기'의 '일용이' 박은수가 '스타다큐 마이웨이' 출연을 예고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미스트롯2' 김다현의 아버지 김봉곤 훈장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26일 방송될 박은수 편의 예고가 이어졌다. 박은수는 '전원일기' 동료 배우 이계인과 함께 시간을 보냈고, 이계인은 "은수 형이 당시 군기 반장"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은수는 전원주택 분양사기 연루에 휘말려 실형을 살았던 것을 전했다. 또 그로 인해 10년째 은둔 생활을 했으며, 일거리만 있다면 어디든 가는 가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시 일어나고 싶다"라고 밝힌 박은수의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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