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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지축 베란다힐스, '구해줘 홈즈' PD가 선택한 매물…허니제이 다음주 출연 예고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지축 베란다힐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지축 베란다힐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지축 베란다힐스가 '구해줘 홈즈' PD의 선택을 받았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실제 '구해줘 홈즈'의 PD가 의뢰인으로 출연해 상암동 MBC로 차로 30분 이내의 집을 구하고 싶다고 말했다.

양 팀의 매물을 모두 본 의뢰인은 '지축 베란다힐스'를 선택했다.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위치한 이 매물은 감성적인 복층 베란다의 드넓은 크기와 숲 뷰, 넉넉한 방의 개수가 의뢰인의 마음을 훔쳤다.

두 번째로 의뢰인이 마음에 들었다고 한 매물은 덕양구 삼송지구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 '스케일 빅리그'였다. 인근에 대형 쇼핑몰과 대형 DIY가구점이 있는 인프라 요충지였으며, 압도적인 크기의 거실과 3개의 통창은 채광과 개방감을 극대화 시켰다. 창 밖 넓은 야외 베란다를 확인한 스튜디오의 코디들은 할 말을 잃은 채 감탄사만 내뱉었다.

이 밖에도 대형 팬트리와 넓은 방들이 있었으나 의뢰인은 이곳을 채울 만한 물건이 없어 최종적으로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이 끝난 뒤에는 오는 12일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12일 방송에서는 댄서 허니제이가 인턴 코디로 출격을 예고했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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