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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의 선물, 석청과 싸리버섯 & 까치버섯(극한직업)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이 가을 산이 주는 선물, 석청과 싸리버섯, 까치버섯을 위해 땀흘리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9일 방송되는 EBS1 '극한직업'에서는 바위틈에 숨겨진 석청을 찾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위 목숨을 걸고 절벽에 매달리는 사람부터 각종 버섯을 찾기 위해 높은 산을 오르내리는 이들까지 가을 산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아찔한 절벽 위에서 찾은 귀한 보물, 석청

이 시기가 되면 석청을 찾기 위해 험악한 산을 오르는 부부가 있다. 석청은 바위나 절벽에 집을 지어 사는 석벌들이 모아 놓은 꿀을 말하는 것으로 예로부터 약으로 쓰일 정도로 귀하고 좋은 꿀로 알려졌다. 하지만 주로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높은 산에 있어 종일 산을 돌아다녀도 발견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어렵게 발견했다 하더라도 대부분의 벌집이 가파른 절벽 가운데 위치해 외줄 하나에 매달린 채 석청을 채취하는 고된 작업이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게다가 작업하는 내내 성난 수천 마리의 벌들이 공격해 와 아찔하고 위험한 상황이 계속된다. 하지만 힘들게 채취한 만큼 기쁨도 크다는 석청.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쉴 틈도 없이, 곧바로 꿀을 내리기가 시작한다. 벌집을 일일이 절구로 빻은 다음, 거름망으로 걸러주는데, 이렇게 채취한 석청은 총 4년간의 숙성을 거쳐야지만 비로소 맛볼 수 있다고 한다. 가을 산의 귀한 보물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석청을 채취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해발 고도 900m, 가을 버섯을 찾기 위한 험난한 여정

한편 또 다른 곳에서도 대물을 찾기 위해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이들의 목적은 바로 가을 버섯. 계절이 가을로 바뀌는 산에는 맛도 좋고 영양이 풍부한 버섯이 곳곳에서 자란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 귀중한 버섯을 발견할지 몰라 큰 배낭을 메고 산을 오르는 사람들. 하지만 버섯을 찾기 위해서는 하루에도 몇 번씩 산을 오르내리는 일이 다반사.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산행을 하는 경우도 많아 여간 힘든 일이 아니란다. 한참을 헤맨 끝에 드디어 발견한 싸리버섯. 싸리빗자루와 비슷한 생김새이지만 맛과 영양이 풍부해서 인기다.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극한직업'(사진제공=EBS1)
그리고 까만 생김새와 다르게 특유의 식감과 맛으로 사랑받는다는 까치버섯도 이 시기에 만날 수 있는 귀한 버섯. 정신없이 버섯을 채취하던 그때 갑자기 맹독을 가진 까치살모사가 나타난다.

가을 산이 주는 대물 석청과 버섯을 찾기 위해서 험한 산도 마다하지 않고 오르는 사람들을 극한직업에서 만나본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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