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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백진희 열애, ‘내 딸, 금사월’ 촬영현장 속 모습도 회자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내딸금사월' 마지막 촬영 당시 윤현민-백진희(사진=MBC)
▲'내딸금사월' 마지막 촬영 당시 윤현민-백진희(사진=MBC)

'내 딸, 금사월'을 계기로 만난 윤현민, 백진희 커플이 주목 받은 가운데 당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7일 배우 백진희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비즈엔터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윤현민과 열애 중이 맞다. '내딸 금사월' 끝내고 지난해 4월부터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윤현민 소속사 JS픽쳐스 측도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달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에 이들의 열애 계기가 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의 둘의 모습도 회자됐다.

특히 지난해 초 진행된 '내 딸, 금사월'의 마지막 촬영현장 속 윤현민, 백진희는 함께 옆에서 셀프카메라 사진을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비슷한 시기인 지난해 2월 백진희, 윤현민은 광명 이케아에 다정한 모습으로 나타나 쇼핑을 즐겼다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로 주목받았지만 당시 이들은 부인했다. 하지만 이들의 연애가 '내 딸, 금사월'을 계기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당시 목격담 역시 열애의 시작이었음을 암시했다.

윤현민은 현재 지난 25일 첫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터널'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백진희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미씽나인'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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