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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 “오혁, ‘나래바’ 실제 주점으로 오해”

[비즈엔터 한경석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156회 캡처(사진=JTBC)
▲'냉장고를부탁해' 156회 캡처(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가 자신의 집에 만든 '나래바'에 대해 가수 오혁이 실제 주점으로 오해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156회는 3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개그우먼 박나래, 이국주가 게스트로 재등장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이날 자신의 집에 만든 '나래바'에 대해 "이번이 3번째 가게고 7년째 되지 않았나 한다"며 자신의 집에 술을 위한 바(Bar)를 설치한지 7년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나래바가 진짜 업장인 줄 오해하는 경우가 진짜 많다"며 "가수 오혁 씨가 진짜 네이버에 나래바 검색하면 주소 나오냐고 했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나래바'에 오기 위한 남자 배우들에 대해서도 "남궁민, 박보검, 조인성도 나래바에 온다는 얘기를 했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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