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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홍현희ㆍ'제이쓴 붕어빵' 시어머니 어머니, 환상 입담 티키타카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제이쓴(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제이쓴(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홍현희가 시어머니와 환상 입담을 자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88회에서 홍현희는 시댁에 방문했다.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심상치 않은 텐션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빵빵 터지게 만들었다.

시댁에 방문한 홍현희와 시어머니는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과 똑닮은 시어머니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모녀처럼 알콩달콩 식사를 준비하는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제이쓴(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제이쓴(사진제공=MBC)
이날 홍현희와 시어머니는 세상 호탕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거침없이 대화를 주고받는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모습은 고부관계로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이처럼 두 사람의 손발이 척척 맞는 입담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 과정에서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의외의 공통점이 공개됐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한 시어머니가 홍현희와 닮은 점이 있다며 폭탄 고백을 한 것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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