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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하윤 "올해 나이 29세, 맥심 표지 모델 두 번" 군대 인기 비결 언급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설하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설하윤(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설하윤이 올해 29세 나이라고 밝히며 남성잡지 '맥심' 표지 모델을 두 번 했다고 밝혔다.

설하윤은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가수 송대관, 박현우 작곡가, 정경천 작곡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장윤정, 홍진영을 잇는 차세대 트로트 여신이라고 설하윤을 소개했다. 이어 트로트 여신이 10명 정도 된다는 말에 설하윤은 "톱5 안에 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설하윤은 군통령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에 대해 "맥심 표지 모델을 두 번 했다"라고 밝히며 "군 단장님이랑 블루스 추고 논다. 친한 누나 스타일로 흥겨운 분위기를 만든다"라고 비결을 전했다.

이어 설하윤은 "이틀에 한 번꼴로 군부대 공연을 간다"라며 올해 나이 29세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나도 맥심 잡지 촬영한 적 있다. 세미 누드로 했다. 군인들이 그냥 놓고 갔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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