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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걸스온탑하우스' 신다은 "나이 27세 소녀들 얼마나 좋아할까" 극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신다은(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신다은(사진=MBC '구해줘! 홈즈' 방송화면 캡처)

신다은과 나이 27세 세 쌍둥이 자매의 경기 남부 보금자리를 남편 임성빈과 함께 찾았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1분 차이로 태어난 27세 세 쌍둥이 자매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들은 학창 시절까지 함께 살다가 현재 직장 생활로 흩어져 살고 있다며 둘째의 직장이 있는 경기도 광주에 새로운 베이스캠프를 차리길 원했다.

신나은, 임성빈 부부는 첫 번째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의 '걸스온탑 하우스'를 방문했다. 임성빈은 "자연을 품었다. 멀지 않은 거리에 율동공원도 있다"라며 "지어진 지 2년밖에 안된 신축 매물"이라고 소개했다.

이 집은 5.3미터의 높은 층고와 통창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신다은은 역대급 리액션을 계속해서 보여줬다. 센스 있는 인테리어가 빛났던 욕실에서는 "27세 세 자매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라며 소녀 감성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핑크색으로 꾸민 주방, 세쌍둥이 자매의 단합을 위한 복층 공간 등장에 스튜디오 출연자 모두 넋을 놓고 구경했다. 또 매매가 3억 5500만 원이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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