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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출근' 사과 떡볶이 밀키트 윤홍권X김강민, 대기업 퇴사 후 동업 4년…열정 가득 밥벌이 공개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사과떡볶이 대표(사진제공=MBC)
▲사과떡볶이 대표(사진제공=MBC)

'아무튼 출근'에서 '사과 떡볶이 밀키트'를 만드는 찰떡궁합 윤홍권, 김강민의 밥벌이가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4년 차 사업 파트너 사과떡볶이 윤홍권, 김강민 대표가 환상의 호흡으로 빚어낸 밥벌이를 보여준다.

윤홍권과 김강민은 재료 손질과 포장, 청소까지 직접 도맡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다. 이들은 "사장의 손을 거쳐야 가장 좋은 상품이 나오는 것 같아요"라며 남다른 사명감을 뽐낸다. 두 남자는 하루에 약 1,300건의 택배 업무를 처리하고, 고객의 만족을 위해 주말까지 반납하는 열정과 패기 가득한 ‘사장님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기업 동료로 만나 떡볶이집 동업을 하게 된 두 사람은 과감하게 퇴사를 결심한 계기는 물론, 모험과도 같은 ‘동업’의 필수 조건까지 밝힌다. 퇴사와 창업, 동업까지 성공한 두 사람의 케미에 MC들의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윤홍권과 김강민은 죽이 척척 맞는 호흡으로 업무에 열중하면서도, 티격태격 현실 친구 케미를 발휘한다. 이어 환상의 쿵짝을 자랑하는 만담 토크가 펼쳐지자, 김구라는 “코드가 잘 맞네. 부부야 부부”라며 감탄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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