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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동건ㆍ김준호, 촬영지 물점 점집서 새해 운세…재혼 가능성 확인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이동건, 김준호 물점(사진제공=SBS)
▲이동건, 김준호 물점(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이동건, 김준호가 촬영지 물점 점집에서 새해 운세를 알아본다.

14일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는 새해를 맞아 운세를 보러 간 이동건과 김준호의 점괘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김준호와 이동건은 2024년 운세를 알아보기 위해 사주를 쓴 종이를 물에 띄우는 '물점'을 보는 무속인을 찾아갔다. 건강이 안 좋거나 운이 좋지 않은 운명이면 종이가 가라앉는다는 무속인의 말에 시작부터 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진작 좀 오지 그러셨어요"라는 무속인의 발언으로 인해 스튜디오의 이동건의 엄마가 가슴을 졸였다는 후문이다.

이동건의 사주를 보려던 무속인은 시작과 동시에 눈물을 흘려 이동건을 당황하게 했다. 무속인은 이동건의 사주 속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쏟아냈고, 이동건은 "내 머릿속에 계신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무속인은 이동건에게 재혼 상대로 적합한 여성의 직업을 추천했고, 그와 결혼하면 늦둥이까지 가질 수 있다고 예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의 사주가 적인 종이를 물에 띄우자마자 종이가 돌아가기 시작해 김준호는 물론, 이를 지켜보던 모두가 긴장했다. 무속인은 김준호에게 2024년 가을에 결혼과 동시에 아이를 가질 운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무속인이 지금의 여자친구와 결혼하지 않았을 때 닥쳐올 엄청난 미래를 예견하자 김준호는 충격에 빠졌다. 이어 김준호와 김지민의 궁합을 풀이하자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는 후문이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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