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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LA 行…빈 디젤-견자단 만난다

[비즈엔터 정시우 기자]

▲딘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딘딘(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가수 딘딘이 ‘트리플 엑스 리턴즈’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빈 디젤)가 전세계 흩어진 남다른 개성의 최정예 요원들을 소집하여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를 재결성해 판도라 박스를 되찾는 미션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트리플 엑스 리턴즈’의 홍보대사가 된 딘딘은 오는 19일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월드 프리미어에 정식으로 초청됐을 뿐 아니라, 빈 디젤-견자단-토니 자 등 액션 스타를 직접 만나고 올 계획이다. 액션의 쾌감을 함께 나눌 4DX 체험 시연과 화려한 컨셉시사 파티에도 참여한다.

딘딘은 “‘트리플 엑스 리턴즈’만이 구축한 새로운 스파이 액션의 세계에 매료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최고의 스타 빈 디젤을 만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트리플 엑스 리턴즈’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빈 디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사무엘 L. 잭슨이 합류해 캐스팅을 완성했다. ‘분노의 질주’ ‘어벤져스’ 시리즈를 탄생시킨 제작진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영화는 2월 국내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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