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프콘-차태현-윤시윤(사진=KBS2 '1박 2일')
래퍼 데프콘이 속살(?)을 드러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는 나주 곰탕 맛집을 찾아간 데프콘-차태현-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소의 각종 부위가 들어간 곰탕 맛집을 방문, 식사를 위한 미션에 도전했다. 세 사람이 받은 미션은 ‘쟁반 줄넘기’. 양 옆에서 줄을 돌리면 가운데 사람이 쟁반을 이고 다 함께 5회 이상 줄을 넘어야 하는 미션이었다.
기회는 한 번 뿐이었지만 차태현의 실수로 안타깝게 실패했다. 제작진은 곰탕 한 그릇을 걸고 추가 찬스를 줬고, 멤버들은 심기일전했다. 결과는 성공. 너무 흥분한 탓이었을까. 데프콘의 바지가 갑자기 훌렁 벗겨져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다행히 무릎길이의 속바지를 입고 있어 속옷이 노출되는 참사는 피할 수 있었다. 데프콘은 연신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