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에서 계속 2026년은 박지훈의 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89만 관객을 모았고,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는 티빙 유료가입 기여자 수 1위를 놓치지 않았...
배우 박지훈이 처연하면서도 강인한 '단종 오빠'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졌다. 박지훈은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티빙 오리지널·tvN 월화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에서...
카메라 앞에 선 배우 구교환은 늘 예측 불가능하다. 드라마에서는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더니 스크린에서는 신인류를 만들겠다며 세상과 싸운다. 어떤 얼굴을 꺼내들지 모르는 구교환 덕분...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중심은 강성재 역의 박지훈이다. 그런데 그가 흔들릴 때 버텨주고, 극이 헐거워질 때 단단하게 조여주는 사람이 있다. 요리로 치면 소금 같은 존재다. 바로 배우 한...
①에서 계속 배우 전지현에게 영화는 오랜 시간 '책임'의 영역이었다. 관객이 시간과 돈을 들여 극장을 찾는 만큼, 그 선택에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암살' 이후 11년, 스크린을 떠나 있...
11년의 공백이 무색했다. '암살'(2015) 이후 스크린에 돌아온 전지현은 '군체'의 중심을 단단히 거머쥐었다. 감염자가 들끓는 생지옥 한복판에서도 의로움을 추구하는 생물학과 교수 권세정...
"이번엔 신맛으로 돌아왔습니다." 에스파가 2년 만에 정규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표하며 특유의 팀 컬러 '쇠맛' 대신 '신맛'을 언급했다. 에스파에게 '쇠맛'은 팬들이 붙여준 별...
①에서 계속 박지현에게 코미디는 오래된 갈증이었다. 늘 하고 싶었고 좋아하는 장르였다. 그러나 막상 현장에서 마주한 코미디는 예상보다 훨씬 더 어려웠다. "코미디 연기는 레고 같아요. ...
"확신의 아이돌 센터상."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1990년대 3인조 혼성 그룹의 홍일점으로 변신한 배우 박지현을 보면서 사람들은 말했다. 하지만 얼굴만으로는 완벽한 아이돌 센터가 될 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는 주인공이 더 빛날 수 있게 옆에서 간을 맞춰주는 '소금' 같은 배우들이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박지훈을 중심축으로 해서 각자의 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을 통해 1990년대 댄스 가수로 컴백했다. 그는 이번 역할을 위해 직접 헤드스핀을 하고, 오글거리는 제스처도 익혔다. 그런 강동원의 모습이 담긴 영화 예고...
영화 '부산행'(2016)은 K-좀비 시대를 연 작품이다. 그리고 오랫동안 연상호 감독의 대표작으로 불려왔다. 그 자리를 이어받을 작품이 10년 만에 등장했다. 바로 '군체'다. 21일 개봉한 영화...
결혼 후 생활 습관의 차이로 남편과 충돌하는 아내, 아이가 생긴 뒤 육아의 고단함을 온몸으로 견디는 엄마. 갈등과 고단함 뒤에는 부딪히고 맞춰가며 단단해지는 가족의 얼굴이 있었다. 2분...
강동원·엄태구·박지현이 2000년대 혼성 댄스 그룹으로 뭉쳤다. 그것도 아이돌 연습생처럼 수개월 퍼포먼스를 갈고 닦았다. 강동원은 댄스머신으로 변신했고 엄태구는 래퍼, 박지현은 센터가 ...
"본질을 찾았다고 해서 그것을 하나로만 정리하고 끝나면 그건 본질을 찾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 같더라고요." 태양은 1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