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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이시언, 고창 난로 장작 삼겹살 맛집→먹장어 식당 투어

▲'전현무계획3' 고창(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3' 고창(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이시언과 함께 고창 난로 장작 삼겹살 맛집과 먹장어 식당을 방문한다.

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4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전북 고창에서 이시언과 함께 먹트립을 떠난다.

녹화 당시 이시언은 "출산 예정일이 6월 1일"이라며 출산을 기다리던 심경과 함께 "아기 이름을 아직 못 정했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시언은 지난달 26일 결혼 5년 만에 아들을 얻었다.

이동 중 전현무가 요즘 최대 고민을 묻자 이시언은 "아이 케어가 고민이다. 곧 드라마 촬영을 시작하는데 일주일에 5일은 나가야 한다"라며 아내 서지승에 대한 걱정을 먼저 털어놨다. 곽튜브는 "아내가 출산한 뒤 3주 동안은 스케줄을 전부 뺐다. 그래도 부족했다"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현무계획3' 고창(사진출처=MBN·채널S)
▲'전현무계획3' 고창(사진출처=MBN·채널S)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이시언이 공수한 찐빵과 만두로 길바닥 먹방을 선보인 데 이어 고창의 난로 장작 삼겹살 맛집을 찾는다. 이곳에서 전현무는 몰라보게 달라진 이시언의 몸에 대해 "그땐 백숙, 지금은 토종닭"이라고 비유했다. 이시언은 1년 반 동안 운동을 이어왔다며 체격 변화의 비결을 공개했다.

또한 이들은 직접 양식한 먹장어를 파는 식당으로 향했다. 전현무, 곽튜브, 이시언은 식사 전 "장어는 쉽게 질린다", "맛 변별력이 없다"라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으나, 복분자를 먹여 키운 장어구이를 맛본 뒤에는 반전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는 숯불 위에서 장어가 익어가는 것을 보며 "시언아, 둘째 가자"라고 외쳤고, 곽튜브는 "현무 형부터 첫째 가셔야 한다"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누구랑 가냐. 자웅동체도 아니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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