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린 군산 먹방 여행(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린이 군산 매운 잡채과 잡탕 맛집, 3대째 이어져 온 호떡집, 레트로 철길거리 연탄구이집으로 미식 여행을 떠나 먹방을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 황치열, 조진세의 군산 당일치기 여행을 보여준다.
이날 여행에는 삼겹살과 공깃밥 9개를 먹는 대식가로 알려진 황치열이 함께해 눈길을 모은다. 세 사람은 자작한 국물이 특징인 군산의 별미 매운 잡채와 잡탕을 시작으로, 1943년부터 3대째 이어져 온 호떡집을 찾는 등 미식 코스를 순회한다. 린은 자신만의 먹방 팁을 공유하는 한편 세 번째 장소인 레트로 철길거리 연탄구이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하며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다.
여행 도중 황치열의 폭로로 린의 과거 모습도 언급된다. 20여 년 전 린을 처음 만났다는 황치열은 "후배들에게 무섭다는 소문을 들었다"라며 당시 분위기를 전한다. 린은 예의를 갖추지 않은 후배들을 대했던 자신만의 방식과 소문의 내막을 해명한다.
이어 황치열의 무명 시절 회상도 이어진다. 상경 후 반지하 생활을 겪었던 황치열은 가루 스프로 끼니를 때우고 음료를 마시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던 시절을 털어놓는다. 비용 부담으로 데이트가 어려웠던 상황에서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었던 과거 경험담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