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시경 야외 피크닉 콘서트(사진출처=에스케이재원)
성시경은 지난 5~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대표 브랜드 합동 공연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야외로 자리를 옮긴 이번 공연은 탁 트인 잔디 위에서 F&B와 이벤트를 즐기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확장됐다. 본 공연 전 성시경과 김광진, 김장훈이 예고 없이 무대에 올라 깜짝 라이브를 펼치며 시작부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무대에는 성시경을 비롯해 권진아, 이재훈, 원미연, 김광진, 인도네시아 가수 라이사(Raisa), 거미, 김장훈, 양희은이 차례로 올랐다. 성시경은 '너의 모든 순간'으로 포문을 연 뒤 전 출연진과 1:1 듀엣 무대를 꾸미고 코러스와 댄서를 자처하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가을밤의 운치 속에서 전 출연진이 함께 부른 '두 사람'으로 엔딩을 장식한 성시경은 관객들의 열띤 앙코르 요청에 '내게 오는 길'을 선사하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성시경은 “동료, 선배님들 그리고 관객 여러분들 덕에 공연이 가능했던 것 같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