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경주 찹쌀떡·찹쌀떡 고로케 달인(사진출처=SBS)
'생활의 달인'에서 경주 찹쌀떡 고로케와 인천 무가당 설기떡 장인의 비법을 공개한다.
SBS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7일 오후 방송을 통해 40년 제빵 내공이 담긴 경북 경주 찹쌀떡 고로케 매장과 27년간 자리를 지켜온 인천 부평 설기떡 전문점을 조명한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에 위치한 찹쌀떡 고로케 전문점은 찹쌀떡 한 개를 통째로 반죽 안에 넣어 튀겨내는 독특한 조리법을 고수한다. 19세에 제빵을 시작해 40여 년간 숙련된 기술을 쌓은 달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찰진 식감을 앞세워 개점 2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소진된다. 불오징어, 팥, 고구마 등 여러 속재료를 활용한 메뉴 가운데 찹쌀떡 고로케가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생활의 달인' 호박설기·콩설기 달인(사진출처=SBS)
이어 물과 설탕을 쓰지 않고 떡을 쪄내는 인천 부평의 '부평 낙원떡집' 비법도 다뤄진다. 27년 전통의 이곳은 인공 분말 대신 삶은 단호박 자체의 수분만으로 쌀가루를 반죽해 단맛과 질감을 살린다.
모든 설기떡 반죽에 들어가는 쌀가루는 네 차례 방아를 내린 뒤 2도 저온 환경에서 12시간 숙성 과정을 거친다. 호박설기와 콩설기를 비롯해 호박찰떡, 호박고지떡 등 주재료 본연의 맛을 끌어올린 달인만의 제조 공정이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