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김훈X김종인 팀이 최종 순위 1위를 거머쥐었다. 2위는 이성훈X유태희, 3위는 정호영X송훈이었다.
6일 방송된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는 전주에서 펼쳐진 파이널 라운드의 최종 결말과 대망의 우승자가 공개됐다.
'미식의 도시' 전주에서 펼쳐진 최후의 미션은 '모두의 가게' 미션이었다. 정호영, 이성훈, 김훈 팀은 35평 규모의 실제 식당을 운영하며 요식업자, 어르신, 외국인, 대학생, 직장인, 자녀 동반 가족 등 각양각색의 입맛, 취향, 배경을 지닌 대규모 일반 손님들을 만족시켜야했다.
이성훈의 코스 요리 타깃은 첫 타깃인 요식업 전문가들의 선택을 받으며 초반 독주 체제를 형성했다. 반면 자가제면과 초밥으로 미식 호평을 끌어낸 정호영과 대중성을 택했으나 예상 밖 한산한 홀로 위기에 직면한 김훈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리며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는 긴장감을 완성했다.
미션이 진행되면 될수록 주방에서는 탄식이 터져나왔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켜야 하는 처절한 장사 전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매장 전면에 별점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며 승패를 뒤흔들 최대 변수로 작용했다.
모든 미션이 끝나고 결승전 매출을 더한 최종 상금이 공개됐다. 최종 우승 상금은 1억 9096만 4208원으로 결정됐다.
먼저 매출 순위가 공개됐다. 매출 순위는 정호영X송훈 팀이 매출 254만 원으로 3위, 김훈X김종인 팀이 281만 원으로 2위, 이성훈X유태희 팀이 319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별점 순위는 반대였다. 1위는 정호영X송훈(4.32), 2위는 김훈X김종인(4.24), 3위는 이성훈X유태희 팀(3.72)이었다.
여기에 인건비, 테이블 비용, 재료비를 빼고 타깃 손님 추가 점수를 더한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3위는 정호영X송훈이었다. 1위는 약 4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김훈X김종인 팀이었다. 2위 이성훈X유태희 팀과는 약 100만 원의 매출 차이가 있었다.
희비를 가른 곳은 타깃 손님 추가 금액이었다. 김훈과 김종인은 가족 단위 손님을 타깃으로 결정했었고 무려 43인을 불러오는 데 성공하며 추가 금액을 86만 원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