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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벌꿀오소리 벤슨·허니, 한국 적응기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TV 동물농장’이 벌꿀오소리 벤슨과 허니의 한국 적응 과정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벌꿀오소리 커플의 방사장 적응기와 미션 수행 과정이 펼쳐진다.

8,000km 이상을 이동해 국내에 들어온 두 마리는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방사장에서 굴착 작업 및 통나무 이동 등 왕성한 활동성을 보인다. 두 마리는 성인 2명 분량의 무게에 해당하는 통나무 및 타이어를 이동시키는 치악력과 근력을 보인다.

이에 제작진과 사육사는 공중에 매달린 등뼈 먹이 획득 미션을 제공한다. 땅 파기와 근력에 강점을 가진 벌꿀오소리의 신체적 특성과 한계가 동시에 드러난 가운데 미션 수행 방식이 공개된다.

이어 성인이 올라가도 파손되지 않는 타조알 파쇄 미션이 진행된다. 수컷 벤슨은 신체적 힘과 발톱, 몸무게를 이용해 타조알 파쇄를 시도했으나 실패한다. 반면 암컷 허니는 60kg 상당의 통나무를 활용해 타조알을 깨기 위한 조작 행동을 시도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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