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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시청률 2.4%p 하락에도 土 전체 1위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가 토요일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주말극 왕좌를 지켰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3회는 시청률 14.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지난주 방송된 12회 16.6%보다 2.4%포인트 하락했지만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규림(안희연 분)이 고윤희(윤유선 분)의 친딸이라는 사실과 함께 한결(윤하빈 분)의 친모가 아니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연이어 접했다. 장훈태(권해효 분)는 딸 장서현(이주연 분)이 김무진과의 만남을 고집하자 그를 단념시키기 위해 김무진이 자신의 아들이라는 거짓말까지 감행하며 집안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사랑이 온다'(사진출처=KBS2)
한편 담임교사 권희나(정보민 분)를 통해 O형 엄마 밑에서 AB형 아들이 나올 수 없다는 사실로 한결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상황이 전해졌다. 한결은 김무진을 찾아가 부모의 정체에 대해 오열했고 방송 말미 아이를 데리러 온 한규림을 향해 김무진이 "나 버리고 8년 동안 어떤 삶을 산 거야?"라며 억눌린 감정을 폭발시켜 안타까움을 더했다.

폭풍 같은 전개로 기대를 모으는 '사랑이 온다' 14회는 6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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