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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이새롬, 유승호와 은밀한 만남

▲‘재벌X형사2’ 유승호, 이새롬(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유승호, 이새롬(사진출처=SBS)
'재벌X형사2' 이새롬이 유승호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5일 방송되는 '재벌X형사2' 10화에서는 연쇄 실종 사건의 강력한 진범으로 의심받고 있는 조각가 유성원(유승호 분)과 바텐더 송아름(이새롬 분)의 위태로운 만남이 그려진다.

앞서 4일 방송된 9화에서는 주혜라(정은채 분)가 총 5건의 연쇄 실종 사건 배후로 유성원을 지목하고 그의 작품들을 범죄의 결과물이라 주장했다. 이에 진이수(안보현 분)는 혼란 속에서도 유성원의 작업실에서 몰래 채취한 증거를 주혜라에게 건네며 본격적인 공조 수사에 착수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 유성원은 은밀한 작업실에서 테이블에 누운 송아름을 향해 카메라 렌즈를 조율하며 작업을 시작한다. 그의 모델들이 연속해서 실종된 상황인 만큼 송아름에게 샴페인을 건네는 유성원의 여유로우면서도 서늘한 눈빛이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더한다.

유성원이 송아름을 작업실로 초대한 진짜 목적과 그가 과연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 맞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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