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쌀라비움(사진출처=ENA)
5일 방송되는 ENA ‘짐쌀라비움’ 6회에서는 네 멤버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부킷라왕의 정글 여정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에게는 캐리어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4인이 오직 ‘배낭 하나’로 짐을 줄여야 하는 한층 고난도 미션이 주어진다.
이날 네 사람은 마트에서 생존을 위한 대용량 클렌징 폼, 수건, 모기 퇴치제 등을 재빠르게 구비한다. 특히 여행 중 바지가 두 번이나 찢어졌던 원지는 여벌 옷과 화려한 공작새 바지를 챙기며 독보적인 정글 패션을 예고한다. 반반 양말 해프닝 속에서도 멤버들은 절반 이상의 짐을 성공적으로 비워내며 배낭 하나를 가볍게 완성한다.
그러나 부킷라왕 도착 후, 전기도 인터넷도 들어오지 않는 ‘찐’ 야생 정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현장은 충격에 빠진다. 완전한 문명 단절을 마주한 멤버 중 누군가는 급기야 귀가를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