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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다음주 '서프라이즈' 예고…'사랑과 전쟁' 특집에 기대감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예고 이찬원(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예고 이찬원(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다음주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예고편에서 MC 이찬원이 게스트 양나래 변호사의 등장에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사랑과 전쟁'을 주제로 일가족 연쇄 살인사건의 미스터리와 배우의 이중생활, 거짓된 신분을 둘러싼 기이한 실화를 전달한다.

예고편에서는 게스트로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등장했고, 그의 등장에 '사랑과 전쟁' 마니아 이찬원은 잔뜩 기대되는 표정을 지었다. 또한 VCR을 보면서 "이러면 안 된다"라는 양 변호사의 말에 이찬원은 "그럼요"라고 맞장구쳐 눈길을 끌었다.

먼저 1984년 미국에서 발생한 명문가 상속녀 일가족 몰살 사건의 전말을 추적한다.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총격으로 숨진 뒤 전 며느리 수지가 전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했으나, 이후 수지의 친정 가족들까지 연이어 살해당하며 양가를 공포로 몰아넣은 비극적 사건의 배후를 파헤친다.

'S-file'에서는 두 가지 사건을 조명한다. 첫 번째 사연 '바람 난 가족'에서는 일본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과 미나미 카호 부부의 숨겨진 이면을 다룬다. 아내의 투병 생활 중 헌신적인 간호로 애처가 면모를 보였던 와타나베 켄의 숨겨진 실체를 공개한다.

두 번째 사연 '남자 밖에 난 몰라'에서는 재벌 상속녀를 사칭해 연하 남편과 결혼한 테일러의 이야기를 전한다. 임신 후 도로 위에서 홀로 출산한 뒤 경찰에게 아기를 건네는 과정에서 밝혀진 그의 거짓된 비밀이 소개된다.

'우와한 랭킹' 코너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러브스토리를 모은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랭킹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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