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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기억의 밤ㆍ혼담ㆍ문턱 등 괴담 소개…남권아 괴스트 출연

▲'심야괴담회'(사진출처=MBC)
▲'심야괴담회'(사진출처=MBC)
'심야괴담회'가 기억의 밤, 혼담, 문턱 등 으스스한 괴담을 소개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6' 12회에는 배우 남권아가 괴스트로 출격한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네 가정부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남권아는 젊었을 때 “저거 곧 깨질 것 같은데?”라는 느낌이 들면 실제로 물건이 깨지는 일이 종종 있었다라며 남다른 육감을 밝힌다.

주변에 기운이 센 지인들이 유난히 많다는 남권아는 박수무당 친구와의 일화도 공개한다. 함께 밥을 먹다가 “연애하고 싶다”고 털어놓자 친구가 웃으며 “남자 귀신 셋이 붙어 있는데 연애는 무슨”이라고 답했다며 스튜디오를 서늘하게 만든다. “무섭지 않았냐”는 MC들의 질문에 남권아는 “이유가 있어서 왔겠지, 이유가 있으면 가겠지 하는 마음이었다”며 태연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하룻밤의 기억을 되짚으며 사건의 끔찍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 '기억의 밤', 우연히 사고 현장에서 마주친 악연으로 시작된 8년 간의 악몽 '혼담', 수차례의 유산 끝에 어렵게 가진 딸을 살리기 위한 엄마의 처절한 사투 '문턱'까지 세 편의 공포 이야기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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