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전쟁' 동업커플(사진출처=JTBC)
'연애전쟁'에서 '동업 커플' 대표 남친·이사 여친이 출연해 극단적인 갈등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1회에서는 '동업 커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창업자이자 이사 직함을 맡은 여성 출연자는 동업 기간 월급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으며 "내가 네 노예냐"라고 토로한다. 반면 대표 직함을 가진 남성 출연자는 "대표가 시키면 좀 하라"라며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한편 지분 분배는 거부한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남성 출연자를 향해 "악덕 고용주 같다"라고 일침을 가한다.
남성 출연자는 "내가 총 있었으면 널 쐈을 것"이라는 폭언까지 서슴지 않는다. 눈물을 쏟는 여성 출연자와 달리 미소를 짓는 남성 출연자의 모습에 이효리는 "웃음이 나오냐", "나라면 당장 헤어졌다"라며 주먹을 쥐고 격분한다.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 브라이언 역시 "미국에서 이런 농담을 하면 끝"이라며 거세게 비판한다.
한편 브라이언은 이날 방송에서 "연애를 쉰 지 15년째"라며 "혼자 있는 시간의 행복을 느끼고 있다"라고 솔로 생활을 고백한다. 취미인 청소를 두고 서장훈, 김희철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깔끔이 삼총사' 구도를 만든 브라이언은 피곤하다는 반응을 보인 이효리에게 엉뚱한 반격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