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당귀' 양치승, 정호영(사진출처=KBS)
'사당귀' 헬스장 보스였던 양치승이 최저가 삼겹살집과 무제한 한식 뷔페 등 초가성비 '거지투어'를 시작한다.
26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다.
과거 박재범, 김우빈, 그룹 BTS 진 등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은 15억 원 규모의 건물 임대 사기 피해를 입고 체육관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양치승은 방송에서 "망한 상태에서 계속 망하고 있는 느낌"이라며 "눈에 보이는 피해 금액만 15억 원이고 보증금 등 부수적인 피해를 더하면 총 20억 원에 달한다"고 밝힌다. 이어 "잘나가던 45세 때 강남에 건물을 사려고 했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한다.
이날 방송에서 양치승은 최저가 삼겹살집과 무제한 한식 뷔페 등을 방문해 삼겹살 14인분과 꽈배기, 만두 등을 연이어 먹어 치우는 생존형 먹방을 펼친다.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망설임 없이 집어 먹는 모습에 출연진 전현무는 "정호영 이전에 양치승 먹방이 있었다"라며 감탄하고, 정호영 역시 "따라가기 어렵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